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ive Nights at Freddy's 시리즈 (문단 편집) == 개발 비화 == 이 게임엔 [[http://www.geeksundergrace.com/gaming/christian-developer-spotlight-scott-cawthon/|꽤 재밌는 제작비화가 있다.]] 게임의 제작자인 스콧 코슨(Scott Cawthon)은 사실 '''어린이용 게임과 [[기독교]] 관련[* 인터뷰 내용을 보면 꽤 독실한 기독교도임을 알 수 있다. 인터뷰를 진행한 곳 Geeks under grace는 기독교 계열의 게임웹진으로 기독교적 관점에서 다양한 대중문화 리뷰를 기사화하는 곳이다.] 교육용 애니메이션'''을 주로 만드는 게임 개발자였는데, 이 게임들은 리뷰어들에게 꽤나 많은 비난을 받았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GcvRx0Sx1Hc|이하]]는 정말 옛 게임이 얼마나 충격적인지 확인할 수 있는 영상. 표정 변화 없이 2프레임 동작으로 도끼질을 하는 캐릭터나, 기괴하게 웃고 있는 캐릭터들이 압권이다.[* 참고로 여기서 '치퍼와 아들 목재 회사'를 '''공포게임''' 취급한 前 [[The Escapist]] 소속 [[영국인]] 게임 리뷰어 짐 스털링은 유명한 유튜버로 제작자가 3편 리뷰 영상에 직접 팬이라 댓글을 남긴적도 있어 위의 영상이 FNaF 시리즈의 제작에 크게 기여했다는 것이 정설로 받아지고 있다.][* 후에 FNaF 시리즈가 성공하고 난 뒤, 저 게임을 바탕으로 진짜 공포물로 만든 팬게임 [[https://gamejolt.com/games/tykeandsonslumberco/422359|Tyke & son's Lumber Co.]]가 2019년에 나왔는데, 원작을 초월하는 엄청난 완성도를 가지고 있다.] 그 때문에 코슨은 많은 상처를 받게 되었고, 심지어 [[우울증]]에 걸려 게임 제작을 그만둘 생각마저 했다. 실제로 게임업계에서 벗어나기 위해 트럭운전사까지 해봤다고. 그러던 어느 날, 이런 비난들 중 '캐릭터들의 움직임이 로봇같다'라는 문구에서 영감을 받은 코슨은 로봇이 튀어나오는 공포 게임을 만들기로 결심했고, 그 결과 나온 것이 이 게임이다. [[역발상|비난 속에서 오히려 아이디어를 발견해]] 성공적인 게임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. 이 외에도 코슨이 직접 팬들에게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게임 개발, 혹은 인생 그 자체에 대한 [[http://steamcommunity.com/app/388090/discussions/0/541906989414847401/|조언을 주기도 했다.]] [[https://play.google.com/store/apps/developer?id=Scott+Cawthon|Scott Cawthon이 개발한 다른 모바일 게임들]]이나 [[https://www.youtube.com/user/animdude/videos|유튜브 채널]]을 보면 알겠지만 FNaF 시리즈가 유일한 공포 게임이다. 이전에 코슨이 만든 게임 중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_JuoOUusS3Y|Sit 'N Survive Game]]라는 게임이 FNaF의 알파 버전 취급을 받기도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